아침에 시간이 좀 나는 관계로 집 근처 소류지에서 장대 앞치기 연습삼아 물보고 왔습니다. 올해 짬낚이든 밤낚이든 출조만하면 여덟치가 한계입니다. 그 이상의 씨알을 얼렁 만나야하는데, ㅜㅜ 붕어 우리님 숙제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