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그 밑에 보이 .. 어떤님은 두손으로 잡어도 삐져나온다 허시구...뭐~신지는 지두 모릅니다... 또다른 어떤님은 .... 바가지로 뭣~을 받쳐야 된다 허시구.... 딱 한마디만 할랍니다... 소싯적에 나좋다구 ....목매든 여인네들입니다.....크~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