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미치네 미처유~

하루만 더 기다려볼껄~

그래도 새것이났다는 핑게로 위로드립니다~ㅎㅎㅎ

빼빼로님 저 지금 미치겠어요...반값도 안되네요...;;;

아응 물낚시도 못가는대 그냥 기다릴껄 왜 나대서 이렇해 일을 만드는지...흐흐흑...ㅠ

안간다는 사람 끌고 밥까지 사맥이면서 끌고 가서 산건대..ㅠ

쌔삥이니 새기분으루다 올봄 6짜 한수하시면 흐뭇한 미소가~~ㅋㅋ

속은 쓰리시겟지만 어쩌것어유~~^ㅠ^

강포아니면 사구팔인가벼유~~좀만 기둘리셧다 일 치루시지~ㅎㅎ

매화님 맞아요...새거로 당당하게 올해엔 기록(41cm)을 갈아 치워야 겠어요~ㅋㅋ

그래도 이 아쉬움이.....사그라 들지않네요.....;;ㅋㅋㅋㅋㅋㅋ

강포나 사구팔같이 고급대 쓸 나름부자는 아니구요..

nt가 떴서요..그거 샀거든요..ㅋㅋㅋㅋ 이젠 아까운거 극복했어요..ㅋㅋ

새거는 새거니깐.ㅋㅋ

역시 거친사내님 다우시군요~~아픔은 짧게 행복은 길게..ㅎㅎㅎ

아쉽겠습니다..

하지만,진짜 그런일 종종있는거 같아요 ㅎㅎ

ㅎㅎ

어쩔수 없죠 ㅎㅎ

저도 그런 경험 몇번 있읍니다

그 후론 새제품을 바로 질러 버립니다

그래야 속이 덜 쓰립니다

ㅎㅎ 속상하건네요 ^^

그래도 깔깔이가 좋아요 안출하세요

정말 아쉽겠습니다.

저도 무서워서 어쩐대유~

뽕대 구할려고 눈 굴리고 있는디,, 구매하면 뜰까 무서워집니다.

아쉽더라도 새장비에 위안을 드려 봅니다.

전서목대 3개월째구하고있는데. 아직6대밖에못구했습니다 ㅋ ㅋ 선배님들 낚수가방에있는서목대좀 파시지요 ㅋ

새것이 더 오래쓰지 안을까요?

기분도 쵝오구요

전 장비는 중고기다리다 안돼,, 낚수방서 다 샀는디.. 다행이도 낚수대들은 저렴하게 장터서 잘 구매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