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출때 가져갈 술입니다 .. 시골서 부모님이 농사지으신 6년근 인삼을 이슬이에 담가둔지 6년 조금 넘었네요 ^^ 제가 술을 안좋아해서 집에 고이 모셔만 두던건데 .. 이번에 개봉합니다 ~ 정출오시는 금보조사님 붕어나라님 5짜바라기님 따스한오후님 땟장이님 수아님 이거 드시고 늦둥이들 보시는거 아닌지 몰건네요 ㅡㅡ 마눌님 몰래 차에다가 짱박아서 가져갔다가 몰래 이슬이점 부어가 완전범죄 한번 해보겠습니다 ^^ 처갓집 형님들이 와서 탐내는거 죽어라고 버텨온 6년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