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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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펠리치아노는 선천적인 시각장애를 극복한 세계적인 싱어 송 라이터. 9세 때 기타를 배우기 시작해 음악 인생을 산 그는 그래미 어워드 라틴팝 앨범상 등을 수상한 가수다.
"Rain"과 함께 국내에서 사랑 받은 곡이기도 합니다.
Once there was a love
deeper than any ocean
once there was a love
filled with such devotion
it was yours and mine
to hold and cherish
and to keep for a life time
then you went away
on the lonely day
once there was a love
**
now I don't know how I can go on
somehow I feel so all alone
wondering where I've gone wrong
once there was a love
that will never come again
so let's not pretend
once there was a love
but that was long ago
한때 어느 바다보다도 깊은
사랑이 있었습니다
깊은 헌신으로 가득한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건 당신과 나의 사랑이었습니다
평생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소중히 간직했습니다
그러나 쓸쓸한 어느날
당신을 떠나버렸습니다
한때 그러한 사랑이 있었습니다
이제 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외로운 마음,혼자라는 느낌이랍니다
어디서부터 내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사랑이
한때 내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없었던 일로 여기려고 합니다
한때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주 오래전의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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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었던 사람이..
녹음해서 줬던..
테이프에 있었던 노래라는..
말도 딥따 안들어~
집에가서 들어야쥐~
반만 들어줬으니께
항개도 안 고마워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