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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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어를 사용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어제 오늘 월척지 자유게시판에 글을보고 있짜니 참 과간이고 뚜껑이 참 차마게 열립니다.
여태 까지는 월척지에서는 나에게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분란에 글에는 내가 3자 이다보니까.
일체 내가 이야기 하고픈 댓글을 올리지않고 관망 하고만 있었던것이 사실입니다.
저역시 청정 월척지 돌아가는 행태를 보아하니 앞으로는 좀 악역을 맞아볼랍니다요.
참 시정잡배들이 하는 아주 비열스러운 회원님들간에 싸움에는 좀 낑기 볼까합니다요.
월척지에 주인는 우리 회원님들에 공동에 놀이터입니다.
운영자분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꾼들에게 잘 놀아라고 멍성을 깔아 주었는데 우리꾼들은 그져 남에게 피해 입히지 않고서 잘놀기만 하면되는데.
참 월척지가 예전과는 달리 참 이상하게 돌아갑니다.
안타가움에 몆자 적어보았습니다.
사랑하는 님들요 저녁맛나게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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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면 연락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