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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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새고 10시반인 현제까지 글이4건밖에 안 올라왔네요
저 오늘은 쉬는날입니다 ^^
느긋하게 늦잠자고 일어나 월척에 대널고 눈팅중입니다
쉬는날인데 수로 짬낚이냐? 유료터냐? 낚시갈까 ? 말까? 갈까말까~ 고민30분만에
몸도 피곤하니 오늘은 그냥 월척지에 대 널자로 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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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새고 10시반인 현제까지 글이4건밖에 안 올라왔네요
저 오늘은 쉬는날입니다 ^^
느긋하게 늦잠자고 일어나 월척에 대널고 눈팅중입니다
쉬는날인데 수로 짬낚이냐? 유료터냐? 낚시갈까 ? 말까? 갈까말까~ 고민30분만에
몸도 피곤하니 오늘은 그냥 월척지에 대 널자로 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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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에도 천이 하나 있어요.
안양천이라고 수심이 깊은 덴 제법 나오구요.
가끔 중독자조사님들 외대로 짬낚하시던데...
호기심으로 옆에서 구경했다가 119로 실려갈뻔 했시유.ㅠㅠ
냄새가...이건 온갖 악취란 악취는 다 짬뽕되서 나는데 10분도 못 견디겠더라구요.
그런데 거기서 몇시간 짬낚하시는 조사님...대단하시더군요.ㅎㅎ
붕어도 나옵니다. 3~4치 정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