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갔네요 바람 났나 봐요 우등버스 타고 훌쩍 가 버렸네요 밤도 길어졌는데 어찌 지새라고 밤 잘먹고 집 잘 지키고 있으랬는데 아 ... 달 밝은 가을밤 허벅지 찔러가며 님 오실날만 기다립니다 . . . . . . . . . 야..이호 야호 자유다 free.. 오늘 장 만났다 물냄세 풀풀 나는 장비 오늘 목욕 시키는 날
발빠른 아그들 풀까요?ㅋㅋㅋ
자유?
3일을 못넘기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