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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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나 필요에 의해 통화하고 지내는...
님이 있습니다
그때 마다 고맙기도하고 때로는
글로써 메세지를 주시는 님이
있습니다
정확한 나이도 모르고 그저
모자라는 저에게 선배님이라 호칭해주는
감사한님이 계십니다
저보다 두어살 아래인것 같긴한데
막상 글을, 말을 섞어보면 좋은 느낌을
많이 주시는 분....
멀리 계시기에 보고싶은 마음하나로는
쉽게 만나지지 않는 그님....!
강원도에서 대구까지 오시는 길!
안전운행하시여
오늘밤은 물가에서 달콤한 소주잔 기울이며
낚시이야기, 붕어이야기 그리고 물소리
바람소리에만 귀 열어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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