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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시지요^^

권형 IP : 5ff561ba53e63e9 날짜 : 조회 : 2479 본문+댓글추천 : 0

지난 여름.

웽~~~웽...

손으로.....휘이!!~~휘이!! 저어도 모기는 아랑곳없이 덤벼듭니다.

찌~~~~~~~~~이~~~~~~~~~~익!!

깡통형"분무식" 모기약을 뿌렸으나 모기녀석이 "방독면"을 썻는지 꿈~쩍 하지도 않더군요.

예전...

입에 대고 후~~~욱 하고 뿌리면 그 냄새에 취해 머리가 띠~~~~잉!!~~~~ㅎ

혹 기억 하십니까??

오래간만에 보시지요.

헌데 제가 기억하는 초창기 모델은 아닌듯 합니다...씨^_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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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진우아범 11-10-21 22:52 IP : 0adb273bdcbbe2a
권형님

지금 얘들이보면 음료수줄알고

병뚜껑부터 깔거구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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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sirasony333 11-10-21 22:57 IP : e2473c9654cf66e
킬라 로 쓰고 콜라 로 읽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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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카사노붕 11-10-21 23:35 IP : ca437ab580693b9
으~~~~ 어지러워.....

어지럼증있는 분에겐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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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사 11-10-21 23:40 IP : d67408a8480463a
예전 생각이 납니다

입으로 훅 불던 모기약~

휘발유 냄새가 많이 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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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 11-10-22 03:50 IP : 8771fc92efc4019
그저 새롭기만 합니다....
과거가 있기에 지금의 편리한 제품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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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치부대보안대장 11-10-22 06:42 IP : 01dd1721a6114ee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분명히 저도 사용했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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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애 11-10-22 07:55 IP : 88ae55af9e2e1ba
참 오랜만에 봅니다.
저 약 똑합니다.
약 치고나면 골이 띵합니다.
초창기 제품은 아닌듯 합니다.
초창기 제품은 입에 대고 부는것이 함석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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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와춤을 11-10-22 08:50 IP : d646971eb2f2fea
모기불 연기밖에 모릅니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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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友 11-10-22 10:46 IP : efe94cd6ad4da7e
우리동네에선 푸마끼 라고 불렀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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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11-10-22 11:27 IP : 6a97324332f0b16
우와 우리 아부지께서 즐겨쓰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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