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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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더 진솔한 이야기 깊은 정을 나눠보고 싶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레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만나게 되면
반가움 보단 수줍움이 앞서나 봅니다.
지난번 오신 아리수휀님들 너무 마음표현이 서툴러서
자칫 낯설게 느끼시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너무 반가웠구 너무 좋았는데,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너무 서툴러 서먹하게 대해드린거 같아서
많이 미안하네요.
진짜루 만나서 반가웠구요.
보고싶은 분들 뵙게되어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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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서툴러도 아실 겁니다. 그 따뜻한 마음을..
표현이 서툰 1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