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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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도 몇대없는데 ᆢ
딸들이 낚시 따라간다고 날리를 칩니다
낚시갈라고 생각도 안했는디ᆢ
그래 ᆢ마눌은없고 어머니는 바쁘고
그냥 편하게 낚시터에 딸둘을 데니고갔습니다
가자마자 낚시대 밞고다니고 소리치고웃고
달리기하고 낚시터 매너로 따지면 ᆞ진상ᆞ진상ᆞ
그래도 매번가는 손맛터 ᆞㅋ
아무도없공 딸들과 웃고있을때 ᆞᆢ
검은색 차가 매너있게 멈추고 거기서 내린 사람
샬망님 ᆢㅋ
깜짝놀라고 한눈에 알아봤습니다ᆢㅋ
어쩜 조행기 사진과 같은지 ᆢㅋ
잠깐 대화하고 오는길 ᆢ
무엇이 바쁜지 ᆢ
샬망님 조만간 꼭 소주 한잔하면서 아직 초보인
저와 물가에서 뵙길 바래뵙니다
ᆢᆢ 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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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망님도 꼭 뵙고픈 분 중 한분인데요. ^^
저는 올 2월 황고문님과 재작년 신방지에서 꿈5짜님을 아무 예고 없이 뵜던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