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에게 녀석의"이력"를 물으니 구입한지가 올해 "십년째"라내요...
당시 쓰던 녀석이 연식이 제법 된 삼* 컴퓨터...
"홈쇼핑"에서 좋다고 하도 침튀기며 힘을 주면서 선전하길래...
그때 분위기가 이래도 안사면???
안 사면 TV밖으로 튀쳐나와 "쇼핑호스트"가 때릴태세...
때 마침 필요해서 거금 백여만원(삼*슬림형) 넘게 치루고 구입...
이젠 애들도 다 커서 개인 "노트북"이 있어서 인지 처다도 안 보고
제가 "월척지" 대 널때만 필요하고 가끔 마나님이 엄무상 필요하면 사용...
이젠 연식이 됐는지 추석날 운명을 달리 했습니다.
지금은 연주 연습실에 나와 이글을 노트북으로 쓰고 있습니다.
집에선 월척지 출조불가...ㅎ
이젠 "월척지"출조가 힘들것같습니다.
혹!! 저에게 용무가 있으신분은 전화및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이해하십시요...씨^____^익
월님들~~ 마지막날 연휴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세용 ㅎㅎㅎ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습니까.?
때가 되면 사람이고 물건이고 명을 다하게 됩니다.
컴의 생애을 마감하는것을 애처럽게 생각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에 답글에 허연 할배가 죽은넘 살리는데 일가견이 있다 하네요.^^*
염 잘 하셔서 보내시면 살려서 보내 주신다네요.^^*
허연 할배도 추석 명절 잘 보내셨지예.?^^*
며느리 새배 받는 기분 어떻습띠꺼.?^^*
연습실에서 쭈욱~~~~~~~~~~~~~~~~~~계세요.
섹소폰 소리에 뿅 갑니더~~~~
잘 지내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