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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스무발 걸어서 마당 앞 수로에 자리 만들어서 틈틈히 짬낚에 확율 80% 30급 월척 두세수 하시겠습니까.
저는 이제부터 방황을 접고 걍 마당 앞 수로에 공들여 아침 저녁 짬낚으로 손맛보려구욤.ㅎㅎ
어제 오늘 무쟈게 공들여 닦은 정가 앞 수로 제 전용 낚시자리입니다.
뭐...하수조사나 하는 수법이라꼬 뭐라해도 전혀~ 개의치 안습니다.
요즘 같은 배수기에...심심하지 않게 올라오는 찌맛 손맛 보고 싶을 뿐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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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 편하게 할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굳이 멀리까지 갈필요가 있을까요?^^
항상 올리신 글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