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30분에 작은딸이 수술합니다. 힘좀 주세요 어제도 병원갔다 왔는데 작은딸 눈에 눈물이 보이네요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인데 무섭겠지요 아빠가 아무것도 해줄수가없네요 마음이착찹하네요 작은딸 파이팅
이쁜따님 수술 잘 되시길 빌어봅니다.
빨리 완쾌되어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