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늦게 지하철 안에 현 정부의 실정(부자 감세, 서민 예산 감액등)을 적나라하게 써놓은 대자보 영상을 퍼온 글을 보았는데 어떻게 된건지 사라지고 없습니다. 월척에서 정.경.사.문에 대한 주관을 올리고, 서민의 고통을, 국민의 바램을 이야기 하면 안되는 가요. 월척에선 낚수 애기만 합시다 ????????
먹고 살아야 낚시도 즐기죠.
정치 경제 분야는 중요하고 예민하지만 의견이 달라 월님들간에 얼굴 붉히는건 못보겠더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