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仁)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합니다,
(많이 올릴려고 ......생각만~)
2, 의(義)
정성들여 올린글을 그 앞글과 뒷 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합니다,
(그리 하고있고~)
3, 예(禮)
재미있는 글을 읽을땐 그 글을 쓴 이에게 간단하게
리플 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 라 합니다,
(마음뿐, 이것은 자주 하지 못하고 있고~)
4, 지(智)
웃기는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것 처럼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작은 미소에도 리플로서 답하는 아량을
께달으니 지(智) 라 합니다,
(가끔만 하고 있어 죄송하고~)
5, 신(信)
비록 자신의 글을 읽어주는 이가 적을 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글을쓰니
이것을 신(信) 이라 합니다 !
(이리 하지 못하고 있고~)
6, 화(和)
남의 글에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단적 이거나 치졸함이
보일 지라도 절대로 반론이나 비평을 가하지 않고
잘 읽었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꼬리말 다는 인내심을
일컬어 화(和) 라 합니다 ........
( 인내심이 적어 그리 하지 못하고 있고~)
내일이면 벌써 8월의 마지막 주말 ~~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_______^
저도 마음속으로만 꼽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