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을 좋아하는 회원으로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제가 월척을 좋아 했던 이유중에 하나가 큰나무 같은 선배님들이 많아서 입니다..
삶에 지쳐 피곤할때 좋은 글로 가르침을 주며 쉬어 갈 수 있게 해주시고,
큰 소나기나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도록 그늘을 만들어 주시던
큰나무 같으신 선배님들이 계셔서 이곳을 참 많이도 좋아 했습니다..
저는 아직 많이 살지 못해 부족한게 많습니다..
앞으로도 부족한 이 후배가 많이 배울수 있도록
변함없는 모습으로 자리를 지켜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늦은밤 답답한 마음에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