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림사랑 아이디 쓰던 청년입니다. (이건 형 아이디) 오늘 아침에 들어오니 제 아이디는 월척 글쓰기 일주일 정지가 당해있더군요 깜짝놀랬습니다..사유가 월척에서 영업행위 했다는것인데.. 네 맞습니다.그동안 전에 있던 회사에서 임급 체불로 고생하다 겨우 나와서 이제 막 업체를 차렸고(일주일됐습니다) , 마침 추석도 다가오고 해서 월척에 한과 세트 필요하신분 계실 것 같아 처음에 글을 올렸는데, 글 삭제도 안당하였고, 선배님들 반응도 샘플 보고 싶다는 반응과 응원해주시는 글이 다 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힘이 많이 났고 서둘러서 밤새 샘플 사진 작업하고 어제 새벽에 글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몇시간되지않아 삭제가 되었고 , 가격올린것때문에 문제가 된거라고 생각하고 가격을 없애고 글하고 사진만 올렸습니다.그런데 금방 다시 삭제가 되었고, 그래서 결국 안되나보다.. 포기하는 방향으로 생각하였고, 그래도 세트 보고 싶다고 하시는분들이 상당수 셨기 때문에 영업행위에 관한 글을 아무것도 적지않고 그냥 사진하고 이제 막 시작했는데 이미 시장을 형성한 한과업체들이 많아 둘이서는 힘들다는 푸념 조금 늘어놓았습니다 그 뿐입니다. 오늘 새벽까지 글이 삭제도 안되고 이제 괜찮나보다 하고 오늘 출근하여 보니 삭제와 함께 일주일 차단이 되있었습니다... 황당했습니다.. 어제는 분명 제가 판매한다는 글도 적지 않았고 그냥 이쁜지 안이쁜지 봐달라고, 힘들다고, 푸념 조금 늘어놓은것 뿐인데, 삭제에 일주일 정지라니요.. 제가 그렇게 잘못했습니까? 운영방침은 알겠는데 너무 하시는거 아닙니까? 낚시용품을 판매한것도 아니요, 월척 선배님들 조금이라도 백화점 수수료라도 빼고 저렴히 드리려고 올렸다가 계속 삭제하시길래 안될것같아서 그냥 감상이라도 하시라고 사진 올렸는데 어제 운영자님께 정중히 쪽지 까지 드리고 이차 저차 조심스레 말씀까지 드렸는데, 제가 무슨 죽을죄라도 졌나요? 이런말 드리면 안되겠지만, 그럼 월척에서 찌 파시는 분들도 차단하셔야죠..안그렇습니까? 운영자님 쪽지 무시하지 마시고 타당한 설명이라도 좀 해주십시요 여기 자유 게시판 아닙니까? 제가 월척에 피해를 눈꼽만큼이라도 입혔습니까? 앞으로 원하시는대로 활동 안하면 그만이겠지만,말이라도 한마디 듣고 가고싶습니다. 그리고, 올림사랑 아이디에 쪽지 주셨던 분들 다 답장 해드렸습니다..쪽지는 확인가능하니 더 여쭤보실 분들은 그쪽으로 주십시요. 나이 한참 어린 후배 조사가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이런글 남겼습니다. 나무라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설마 이글 까지 지우시는건 아니겟죠? 억압하려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