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림사랑입니다.^^
추석때문에 일이 바빠서 자주 접속을 못했네요..
사실 이번에 월척의 세 선배님들께서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몇일간 장사했던 수원역 보다 더 많이 도와주셨습니다..(그만큼 장사가 안되서 망하기도한겁니다 ㅜㅜ)
성경신 선배님께서는 직접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렸구요..^^*
전체적으로 적자가 많이 나서 푸념했지만..
첫 술에 배부를순 없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며..
선배님들께 감사한 마음에
작은 유과 무료나눔을 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도와주신 분들께는 따로 인사드릴 예정이고
제가 드리고 싶은 분은..
유과를 구입하여 드시기에는 생활이 어려우신 어르신 분들께 드리고 싶어요.
주위에 알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쪽지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휴가중인데 복귀하는대로 잘 포장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받으신분도 조금 드시고요
잘 나눠드리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