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처음 시작할때 큰매형 따라서 한번 가보고 3년동안 한번도 안갔내요 서울에서 당진이고 진천이고 무료터만 찾아다니다 쓴 기름값만해도 어마어마 할텐대 유로터가서 만원 이만원 관리자한테 내는건 10원한장도 아깝단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저수지 관리도 제대로 못하면서 스쿠터끌고 돈만 받으로 달려오는 관리자들 보기싫어서 일까요 오늘도 무료터 찾아서 주저리 주저리...
편한맛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