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독조하는 편이라 이곳 저곳 다녀보았지만 이곳처럼 음침하고 이상한 기분이 드는곳은 본적이 없네요.. 바위아래 한자리 나오는데 이곳에서 낚시할 간큰 월님이 계실련지~~~~~ 참고로 퍼온 사진입니다.. 사진이지만 저는 무서워서 대를 담그지 못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