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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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받아서 넣랩니다.
영문을 몰라 뭘~ 했더니... 응가(?)를 하고 그걸 조금 담으라네요. 이거 참!!! 남사스러워서리...
무슨 국민학교 댕길 때 회충알 검사한다꼬 누런 채변봉지에 담아는 봤어도 이 나이에 이게 무슨 짓인지. 끙~
내일 대장암 검사한다꼬 받아오랬답니다.
근데...요즘 수세식에선 그거 받기가 고난도 기술이 필요헐꺼 같아유~
이런거 경험있으신 월님!!! 노하우 좀 전수해주삼.^^
암튼 식사 전이신 분~~~~ 지송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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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김제 간이배차장 앞에서 약장수들이 회충약주어 그 자리에서 **에서 회충 잡아당기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