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갔었습니다.. 통화하다 갑자기 혹은 받거나 걸을때부터 스피커폰모드로~~ㅡㅡ 전철 사람 만은데서 걸려온 전화.. 쩌렁쩌렁한 목소리의 선배왈 '어디냐 C댕아~!!' 전철한칸 다들리겠더군요.. 쪽8려;;; 한 4~5일 그러던 전화기가 멀쩡해 졌네요~?ㅎ 자가수리(?) 능력도 있나 봅니다~?ㅎ 핸드폰 관련 업에 종사하시는분들 이게 미친건가요~ 진짜 좋은건가요~ㅎ
나의 스마트폰은 겔렉시s2 그런일은 없읍니다.
달랑무님 스마트폰 우리끼리 하는말로 희안하데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