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4개월만에 윌척이다 싶었는데 계측해보니 0.3cm가 모자라네요.ㅠ 어찌 늘릴수도 없고.. 이것도 거의 자동빵에 가깝네요. 분명히 미끼달고 잘 안착 되었는데 딴짓하다 쳐다보니 찌가 옆으로 누워있길래 이게 뭐지 하며 쳐다보니 순간 옆으로 끌고 가더라구요.ㅋ 한동안 붕순이 얼굴을 보지 못했더니만 입질파악도 못하고 있네요.ㅎ 오름수위에 모두 손맛 보시길..^^
그렇다고. 내리지는 마세요
붕어가 쫄아서. 더 작어집니다
말로 잘 타일러보세요
말잘하면
조금늘어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