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겨울에 삼정수로에서 일행들과 장박할때 몸도 찌뿌등 하고 해서 근처 안중쪽 찜질방에서 몸좀 풀려고 잠깐 갔었습니다. 카운터 아가씨가 키를 주길래 아무생각없이 봤더니...헐~~~ . . . . . . . . . . 4............9...........8..........ㅋ 월척 회원님 들 모두 498하시고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들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