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래 묵호사랑님 글중에서..발췌.. 임꺽정인란분이 붕삼님께 보낸 메세지 같은데... 아래와 같이 보냈답니다... [이미 엎지러진물_ 다시 주워 담을수 없을음_ 니가 떠들어봐야 똑같은 쓰레기가 될뿐_ 조용히 넘어가려한다_ 넌 남자다_ 여자처럼 행동하지마라_] 탈퇴하고 사라지는 사람이 바뀐거 아닌가요???? 오늘 월척은 완전 흙탕물이네요
시간이 지나면 저나 주인공 같은
정신나간 미꾸자리가 흐린 물은 곧 맑아지겟죠...
연못속엔 붕어도살고 새우도실고
횡소개구리나 배스도 살고 무선뱀도 더부사리하죠..^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