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광민이 왔구나하고 전 알아 보셨는데 이젠 눈도 안좋아 지시고 귀도 안좋아 지셔서 큰소리로 말해드려야 알아 들으시네요 .. 부디 오래오래 건강 하셔야 되는데 제가 어릴적에 교회에 가실적마다 저를 데리고 다니시던 기억이 눈에 선합니다 .. 휴 할머니 오래오래 기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할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