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주는 집안행사 때문에 월척지에서만 놀고 있습니다.. 부침개 한조각에 소주반병...한숨자고......김치찌게에 소주반병....한숨자고.... 집사람이 차라리 낚시가랍니다....집에서 귀찮게 하지말고... 자게방 회원님들께서는 지금 시간쯤이면 집으로 돌아오셔서 샤워하시고 한숨 주무시고 난후일것 같은데요... 이번주 조황은 어떠셨는지요?
핫시즌 분명 움직일때가 됐지 싶은데 아쉬운 휴일이 지나가네요
다녀오신분들 조황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