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 웬말이냐 이별이 웬 말이냐~ 정들 대로 정든 지금 이별이 웬 말이냐~ 헤어질 운명인 줄 몰랐던 탓에 내 마음 송두리째 내 마음 자게판에 바친 것이 원수다 2. 아~ 꿈이었네 야속한 꿈이었네~ 행복하게 놀자 하던 맹세는 꿈이었네~ 월님 모두 버려두고 떠나간 비늘님아 차라리 내 신세가 차라리 내 신세가 가엾기만 하구나
떠니가신분들모두다.............
여긴 정으로맺어진 자게판아닙니까?
포인트100점채우면 다시안온다던
나도엮여서 이렇게열씸히 댓글다는데
자게판에 중독되신분들이가시면 어디로가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