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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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시게 매장정리좀 했드만 땀이 비오듯 흐르네요
요즘 제가 초심으로 돌아가서 정말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얼마전 할머니 생신때 자극을 좀 받아서..
사촌 동생넘이 한넘은 연봉이 겁나게 많고
또 한늠은 강남에 식당을 두개나 오픈하고
외제차 딜러는 재미로 하더군요 흠. 뚜껑열리는
차 타고왔드라고요 부자들은 그냥 되는게
아님을 다시 깨닭았네요~~
어줍잔은 돈 번다고 이리쓰고 저리쓰고 흥청망청
지난 시간들이 너무 아깝네요 ㅜㅜ
늦게나마 자존심이든 깨닭으이든 느끼게 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성적표는 되더만요..
주변에 잘난인간들이 왜이리도 많은지 ㅜㅜ
에이씨~~~~
초심으로 돌아가서 뭐빠지게 열심히 해볼랍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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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한테 한번 쓰시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