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병을 고칠려면요~

아무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시간이 나면 꾼"은 물가에 있어야 합니다.

그려면 몸과 마음이 푸근해지고 삶에 생기가 나는..........

병을 고칠라고 하시면 병납니다~ㅋㅋㅋ

그냥~튀야 합니다~

비오는 금요일!
온몸이 찌부둥 하더니 물가에 도착하자마자 싹 가시고
몸은 새털같이 가볍고 마음은 벅차오르고....

잠시라도 갔다와야 합니다.

꾼의 병원은 물가이며,
약은 붕어가 물고 늘어지는 것!

여자같음 늦둥이 낳고 산후조리 잘하시라하겟는데..타고난 역마살을 어이하남유..ㅋㅋ
사모님하고 맛난거 드시며 술한잔 하시고 푹 주무세유..^__^

주말에 집에 있으면 병 납니다

일없으면 무조건 갑니다

병원에 있는 마나님에게는 거래처 사람과 약속이니

어쩔수 없다하고 혼자 댕겨 왔습니다^^*

위에 댓글 올리신분예~

남자는 거짓말 하시면 않됩니다.ㅎㅎ

사모님에 쾌차를 두손모아서 빌어드립니다~

마자요.........ㅎ

남자는......ㅋ

나가야 고쳐지는병입니다.

나가면 말끔하지요.......

샤르망님 고것이 대단한 고질병입니다...

물가 나들이 여으치 않으시면, 저처럼 이렇게 월척지 대 널어놓고 덩어리 상면하세요...^^

여그도 여간 재밌는게 아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