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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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잖은 날?.. 먼길오실 조우님들께 드릴 작은 흔적이었으나..
연이 닿질않아 주변 지인들께 나누어 드렸습니다
긴 세월을 무생물은 연이 비켜갈때엔 파기를 하고 다시금 연이 닿을날에
새로이 제작을 하여 연을 맺어 왔습니다
님들께선 생물들 이오니 제가 제작을 할 수도 없습니다^^
아시잖습니까.. 다가올 날들도 지난날들 처럼 가끔씩은 시끄러울수 밖에 없다는 것을..
원죄가 있다면... 아마도 사람의 사고를 무한대로 제작한 ?님의 실수가 아닐까 합니다ㅎㅎ
뵙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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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돌아오실듯 합니다...
미끼가 훌륭(?)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