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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부인이 마음이 좋으셔서 동네 남자분들과 참 잘 노십니다
저한테도 몆번 술먹고 놀자고 하신걸 제가 거절했는데 딴분들이랑 노시다가
남편한테 걸리셔서 이혼도 한번 하셨다가 재 결합 하셨는데 노동일 하시느라 전국을 다니시느라
늘 집을 비우시는 남편분께서 내게 부인이 노시는걸 보면 알려달라고 하셨는데
그분이 노시는 동선이 나와 맞으셔서 내게 몆번이나 걸리셨는데 그분 노시는곳이
주로 콜라텍 호프집 성인나이트 이런곳인데 내가 업소에 물건 납품하러 갔는데 거기서 몆번 나에게 들키셨습니다 .
한번은 유료터에 낚시갔다가 저수지옆 모텔에서 그분이 남자분과 나오는것도 내게 들키셨는데
그분과는 말씀만 하고 나오셨다는군요 ㅎ
그분은 신랑한테는 절대로 말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십니다.
오늘그분 남편과 길에서 마주쳐서 그분이 웃으며 반갑다고 나와 악수하고 가셨는데
나는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입에서는 말이 나올라고 하는데 머리에서는 말하지 말라고 말립니다.
말을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아~ 옛날 이야기를 이제는 확실이 이해하겠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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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바깥 바람에 행실은 80살이 돼도 못고치유~
불쌍한 남편 등골 빼먹는 분이네유~
에효~
각하귀는 당나구귀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