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은 못읽겠습니다...ㅋ
일단 좋은글 인거 같네요

그냥 한자만 써놓으셨다면 지나칠뻔했네요!
모르는 사람이봐도 뭔일이지 알것같네요!
사립옹님...요즘 계속 새롭게 보이십니다!^^~

사립옹님은 혹시 훈장 선생님?

국가와 자게방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시며 물신양면으로 교육에 이바지 하신 사립옹님께

이 훈장을 수여합니다.

짝짝짝 ~

도덕서생님 훈장보다도

현실적으로 덕이 되는거 국시를 주이소

흠!!! 단 두명이 당사자인 듯한데..연합군도 있나보네요.^^

오합지졸들이 아니길....

그곳이 무식해서...부모님 공부시켜 주실데
전 머했나 모르겠읍니다 ㅎㅎ
그래도 요즘같을때는 차라리 이해 못하는게
더 좋을것 같읍니다 선배님^^

넘의나라 쌈판 ~
근데 한문에 정말 박식 하십니다
사립옹님
난누가 사립옹 이라고 한글로 올리기전에는
사립옹 자도 못 읽었습니다^^

사립옹님,
자전거에서 부탁드린 것이 있는데...ㅠㅠㅠ
저는 (*)팔려서 말씀 못 드렸는데,
소박사님은 역시 솔직합니다.

칭찬은 쑥스럽습니다.
격도 율도 맞지 않습니다. 그냥 장난 쯤 여기시고 비웃지 마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월척 드나드느라 시간 다 보내지만, 전에는 시간 남으면 가끔씩 한시를 읽었었습니다.
그래서 쬐끔 흉내내본 거랍니다.

대전,,,

대전살아용^^;;

행복하세용.

댓글달기가 망설여집니다

그저 눈팅만 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