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굴착작업시 지반침하로 인하여 벽이 갈라지고 이웃건물과 5~6cm정도 벌어졌읍니다.
또한 정화조밑에 지반이 한쪽이 내려앉아 정화조가 기울어져 있음을 또한 확인시켯고
이를본 코스코 직원또한 지반침하로 단정하고 공사를 하기로 했읍니다.
나중에 팀장이라는 사람이 와서는 갑자기 많은 관련자가 보고 평가를 한것이네도 불구하고.
코스코건설의 공사와는 상관없다고 우깁니다.
지금현재는 정화조를 푸고 정화조 관을 바로 잡으면 변기의 오물이 내려가나.
정화조 통이 다시차면 기울어져 역류 현상이 개속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법도 몰르고 힘없는 개인은 대건설사의 횡포에 당하기만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가 주장하는것은 보상금도 아니요 무리한 요구도 아닙니다.
건물이 갈라지고 벌어진거에 대한 안전진단과 정화조통을 바로 잡아주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최소한의 요구를 대기업이라는 조직은 무시하고 자기의 잘못이 아니라고 어거지를 씁니다.
국민 신문고에도 올렷으나 처음에는 보험사가 해줄것처럼 말하더만 시간이 흘러서는 그것도 우리가 거부햇다고 주장을 핍니다.
고처주겟다는데 누가 거부를 하겟읍니까?
힘없는 개인이라고 무시하고 거짖으로 일삼는 코스코건설을의 횡포를 막을수 있도록 도움을 청합니다.
너무나도 억울하고 너무나도 힘이 없음을 한탄만 하고 있읍니다.
힘없는 개인은 항상 대기업에게 당해야만 하는 현실이 참담할 뿐입니다.
이상은 아고라에 있는 이야기>억울.에 올린 글입니다.
어디다가 하소연 할데도 없고.도움을 청할데도 읍고.대기업과 재판을 한다는것도 힘들고.
그래서 월척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아고라에 올린글을 한번씩만 읽어주시고 위로의 말을 써주시면 감사하겟읍니다.
힘없는 사람 발버둥친다고 생각하시고 위로좀 해주세요 ㅠ.ㅠ
|
|
|
|
|
|
|
|
|
|
|
제가 아는 게 없어서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