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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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중단하지 않을실 거라는 걸 알기에
이렇게 재접속하여 부탁드립니다.
이젠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이번에 자게방을 이리 시끄럽게 만든 원흉은
침묵하는 악동님도 아니구, 문제제기하는 자연님이나 몇몇휀님들도 아닙니다.
악동님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들이 어디를 통해서 나왔습니까?
다 악동님 주변에 계신분들 같은 지역에 계신분들 입에서 나왔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악동님에 대한 이야기를 제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그쪽 지역에 사시는 대명만 들어도 알만한 믿을만한 분들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기에, 너무 과하게 악동님이 도를 넘는 행동을 하구 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이번 악동님에 대한 문제제기는 가까이 계신분들 낚시점 사장님이나 조구사에서 직접
이야기를 들었던 분들이 제기했어야 하는 문제 였습니다.
쪽지로 전화로 그리 많은 정보들을 주시면서 온라인에서는 나서서 말하지 못하는
모습들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저는 이번일을 겪으며 하나의 딜레마레 빠졌습니다.
그쪽지역에 거주하시며 오프라인에서 악동님에 대한 험담을 하셨던 분들이
과연 없는 사실을 지어내어 이야기 하는 거짓말 쟁이 였을까?
아님 오프라인에서는 있는욕 없는욕 다하시면서
온라인에서는 성인군자같은 중용의 도를 아시는 분들처럼 행세하는
이중인격자들이었을까?
악동님에 대한 불미스러운 이야기들이 흘러나온곳도 악동님과 가까운 곳이었고
그 이야기를 듣고 문제제기한 휀님을 공격하는 것도 악동님과 가까운 곳입니다.
점점 더 상황은 악화되어가고 악동님은 악동님대로 치명상을 입게 되었고
자연님을 비롯하여 문제제기했던 분들도 상처를 입었습니다.
지금 가장 고통스러운 분은 악동님일 겁니다.
그만 중단해 주실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구 악동님이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저의 처신이 일부 오해를 일으킬 부분이 있었다면 정중히 사죄드리고,
앞으로는 더욱 신중히 처신하여 이런 오해가 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한마디가 그리 어려운 것입니까?
논란이 될 댓글 자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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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게판이 재미가 없어요.
정가 소식도 듣고 싶고, 팔뚝만한 붕어도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