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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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을 점령하고 있는 일부 소수의 아집을 보니 한심합니다.
자유게시판(이하 자게)은 회원모두가 나누어 쓰는 공간으로써 좀 더 효율적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게시판 글 24605번)하였더니 다른 사람도 아닌 하얀비늘님께서 말씀하시길.
“평소에 자게에 글도 별로 남기시는 분들이 볼거리(?) 탓 하시는 것도 그리 와 닿지 않습니다.” 고 하는군요.
이 댓글을 보고 혼자 얼마나 껄껄 웃었는지 모릅니다.
자게에 들어오려면 매일매일 자게에 글도 올리고 한 마디라고 댓글을 올려 얼굴도장을 찍어야
자게에서 발언권의 자격이 주어진다는 뜻의 지적이시군요.
게시 글과 댓글 없이 자게에 함부로 들어오시는 님들은 반성해야합니다.
앞으로 자게에 글을 올리지 않거나 댓글을 달지 않으면 자게에 들어올 자격이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어린이집까지 운영하시는 교육자신데요.
설마 애들 교육을 아집으로 교육하시는 것은 아니시지요?
하얀비늘님께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 주시고 배려해 달라고 부탁드리는 것은 예초부터 무리한 부탁인가 봅니다.
얼마 전, 이곳에서 2개 아이디사용으로 무리를 일으키시고 공개적으로 사과하시면서 월척을 떠나셨다가 3일 만에
의문의 다른 아이디로 슬그머니 재가입하여 다른 사람인 것처럼 입장(?)하시고, IP변경(2개 아이디?)에 대한
변명을 늘어놓다가 어느 님께서 발견하시고 비겁하게 숨어 변명하지 말라고 의문을 제기하자 즉시 탈퇴하고,
사라지면서 의혹을 낳더니 공식적으로 떠나신지 5일 만에(제 기억엔) 안주 들고 등장하시면서 언제 떠났더냐 듯이
떳떳이 다시 활동하시면서 터줏대감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제가 보기엔 주인행세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려.
개인적 사연으로 월척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얼마든지 환영할 입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아닌 타인처럼 나타나서 과거의 자신을 두둔하는 것은 비겁함이 지나 회원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2개의 아이디사용과 관련하여 정식으로 사과했다면 자신의 행동에 일말의 책임과 부끄러움을
느끼고 자숙하면서 나대지 말아야 정상이겠지요.
지난 2월 3일 공개적으로 떠났다가 돌아오신지 얼마나 되신다고 이러시는지, 물 만난 고기처럼 왕성하시군요.
<모르시는 님을 위해 참고로 하얀비늘님의 2개의 아이디변천사를 간추려본 것입니다.>
22799 하얀비늘님 께 공개적인 질문 드립니다. (한강붕어) 2월3일
22815 아이디 2개 (하얀비늘) 2월3일
22850 2개의 아이디 사용 (자연자연) 2월4일
22860 하얀비늘을 아시는 분 보시겠습니까. (하얀비늘) <- 2월3일 공개적으로 하얀비늘님의 작별인사 말씀. <br/>
“어제 한강붕어님이 애써 지적하신 제 아이디 2개 문제는 어느분 지적 말씀에 따라 추하던 아니던
사용용도를 떠나 룰에 벗어난 일이니 도의적 책임으로 사과하면 될 일이란 말씀...젤 크게 마음에 와닿습니다.“
“암튼 시원한(?죄송..) 그리고 행복한 마음으로 자게를 떠납니다.”
22921 아이피 바꾸기 (rksekfvm) <- 2월6일 3일 만에 의문의 재등장(?) <br/>월척에 바란다. 2월4일 1685 아이디두개? 문의 -> 매복한땅콩500
22972 하얀비늘님,,,, (맥시멈) <- 2월6일 하얀비늘님께 재가입 의문제기 <br/>23047 소박사님~ 징그러...ㅠ (햐얀비늘) <- 2월8일 <- 떠나신지 3일 만에 안주 들고 조용히 등장. <br/>23080 좋은 안을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햐얀비늘) <- 2월8일 등장한 당일 선물공세(?) <br/>
<원문의 취지>
1) 자유 게시판 이용 자격은 월척회원이시면 누구나 100%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아야 만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2) 월척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은 자유입니다.
허나 경솔하게 떠났던 행동과 자신의 지난 허물에 대한 반성과 자숙은 뒤따라야 합니다.
3) 자유게시판에 대한 지나친 편향의 소회와 유익한 의견을 용기 있게 제기하시는 님들의 의견을 겸허히 경청하고
존중해 주는 여유와 배려가 필요합니다.
4) 월척에서 문제를 일으키시고 잠시 떠났다가 슬그머니 돌아오시면 과거의 허물에 면제부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5) 하얀비늘님의 ‘2개의 아이디변천사’를 간추려본 취지는 하얀비늘님께서 자신의 발자취를 보시고
뭔가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하얀비늘님 참고하십시오.
끝으로 어느 님 말씀처럼 일기는 일기장에 쓰시길 권합니다. 도배는 집에서 하시구요.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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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기준이 분명한 분이라 알고 있습니다
그 기준에 일부 존경심도 없지 않습니다
지적하신바는 각기 다른 느낌으로 판단할일 이라 생각 합니다
자게판의 주인은 없습니다
하얀비늘님도 그런 뜻으로 말씀 하신건 아닐겁니다
지난일 들추어 헤집을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재고 하여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누구나 조금씩 빈구석은 있습니다
그 빈구석 조금씩만 봐 주는 자게방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