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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 조립을 4대나 해야하는데 부품 빠진게 있어서 낼로 미뤘더니 마음만 급해서 괜스리 안절부절 하네요.
그라고 본게 작년 이때쯤 계단에서 굴러가꼬 늑골4대랑 허리 극돌기뼈가 부러진 날이더라구요.ㅠ
근 한달여 입원했고 똥오줌까지 아덜눔이 받아줬던 기억이 납니다.
그 여파로 아직까지 허리는 부실하고 성질도 많이 죽게 된 계기가 되었지요.
당시 다치 허리에 퇴행성디스크까지 와서 1년이 지나도 아직 많이 불편하네요.
월님들~ 중년 넘어서 뼈부러지면 오래 고생합니데이~ 조심들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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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허리 다친거땜시 아직도 좀무거운거들고나면
허리가좀 이상합니다 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