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분위기에 적응 하느라 눈팅만 하고 있내요.ㅠ.ㅠ 언제 물냄새 맡을수 있을지??? 그나저나~~ 이번주 주말엔 날씨가 좋다는데~ 낚시 가기 있기? 없기? ㅎㅎ 막둥이 딸래미랑 가게 갔다 왔는데~~ ,,아빠는 왜 돈 없다면서 담배 사?,, 그건~~~음~~ 우째야 할까요.ㅠ.ㅠ 하루 한갑 좀 더 피던걸~~ 반갑 좀 안되게 줄였는데~~~ 이번 기회에 끊어야 겠내요^^ 아~~ 눈감으면 캐미가 떠올라 미차요~~ㅎㅎ
공주~귀엽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