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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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몸은 힘들지만 작지만 큰 보람과 희망이 보입니다
자영업의 비애는 퇴직금이 없습니다
그래서 노후에 대한 불안으로
작지만 마지막 할수있는일이라 생각하고
시작 했지만 세상의 현실은 녹녹치 않았습니다
그러기를 일년여... 꿈과 실천이 만나기
시작하여 조그마한 성과에 만족감을 나타낼 즈음
또한번의 위기가 .............?
작지만 큰행복.. 무었인지.....
.......
바늘구멍 통과보다 쉬운길도 있답니다
세를 이루어 세상과 싸우는 일이겠지요..
살다보니 그것도 쉬운일이 아님을 알때 이기에
내 아이를 매섭게 몰아 칩니다..
그것이 잘못된 교육 일까요 월님들요 ! 사랑보다 채찍을 많이 들은거 같습니다
근데 의문이 생깁니다....과연 내마음을 알까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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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끝이 같을진데 몇군데 만의 댓글이 싫어
바쁘게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선후배님들 행복만 한가득
느끼시길 빌며 소한이가 대한이에게 놀러갔답니다
근데 저는 갔는지 안갔는지 모릅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안출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