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한달도 안된 낚시대를 어제 일괄 정리하고 (일때문에 바쁠것 같아 정리하긴 했지만) 돌아서니 왠지 허전하고 기분이 묘하네요.. 친구가 정신챙기라 함미다 .. 한번 써보도 안하고 팔았으니..ㅡㅡ; 가을이 다가오면 또 많은 생각이 들것 같음미다.. 가을을 마니타서... -_-\
가을부터 또 사드리실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