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안되는 직원들 그나마 떡값하고 갈비선물 해주고.... 집에오니 4만원 남았네요...;;; 이젠 이것도 접고 다른거 하려하는대....선배님들 앞에서 정말 죄송 합니다..어린놈이..ㅠ 밥먹고 살기 너무 힘드네요..이짓만 13년이나 했는대 도통 길이 보이질 않으니..ㅠ.ㅠ
힘내서 살아가야지 별수 있겠습니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