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 한테 내일 오전만 하구 퇴근합니다 이말 끝나자 맞자 니 대백회 갈라공 하지.... 아무말 안했습니다 걍 네 했습니다.......ㅡㅡ;; 부장님왈 니가 알아서 판단해라...이 말이 무서워 고민하는 중입니다...ㅠㅠ
좋은 인연 넘치는 정을 만껏 즐기고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