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치열한 삶의 전쟁에서
지처 돌아오면 이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작은공간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날 반겨주는 소중한 월님들이
기다린다는 것에 흐뭇합니다.
제가 누리는 월님들과의 작은 행복이라 생각합니다만...
혹!! 저만의 생각일까요.
아니면 착각일까요.
나름 열심히 활동했다 생각했는데...내공이 부족한듯...
어느님의 댓글에서 자괴감이 밀려옵니다.
허나 언제든 미련없이 떠날 준비는 되여 있습니다..씨-__^익
|
|
|
|
|
|
|
|
|
|
|
물색이 흐린 날도 있고 맑은 날도 있고
항상 물색이 깨끗하다라고만 하면
물고기들은 밤에만 행동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