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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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집디다 수학선생인지 입에 숫자를 달고살고
1818 목소리는 엄청크고 저수지가 울립디다.
스초에 걸린다고 18 입질없다고18 앞치기
안된다고18 일행들끼리 정치 얘기하면서 18
완전 욕쟁이 할아버지 ㅋㅋ
어르신들이라 찍소리도 못하고 꾹참느라
엄청 힘들었네요휴~~~~~!!!
쩌렁 쩌렁 울리는 큰소리로 181818
에잇~~~~~!!
나이만 들잡수셨으면 조용해18소리 나올번ㅜㅜ
그랴도 일행중에 개념있는분 있어서 쓰레기는
줏어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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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장 열심 쪼아보셔...!!#-#
에구 낚시 하구파 오늘도 디지게 덥다는디...ㅜ.ㅜ;;;;;;;
오늘은 4 짜 한마리 하셔.....낸 일 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