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연휴 잘보내셨읍니까? 별껏 아니지만 한번 올려봤읍니다. 저의 아방궁을요! 낙수 다녀와서 깨끗이 딱은후 화장품 캐이스에 꽂아 둡니다. 요렇게 해 놓으면 마눌님이 뭐라 안그래요. 근데 김치통이 왜 저기있지? 저거 다른데 갖다두면 아방궁 없애뿐답니다.ㅎㅎㅎ 점심 맛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