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써 서럽고 억울해서 ㅜ,ㅜ 짧은 하소연 해봅니다. 아시다시피 아직 젊디젊은 3중반 입니다. 머가 허전 한가 생각해보니, 인간의 욕구본능 이었네요... 남자들끼리 하는 야그이고 미짜는 없을테니 터 놓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집사람 너무합니다 ㅡ,,ㅜ 내가 미챠부려~~ 저저번주는 야간이었죠, 저번주는 요술공주 밍키로 변신해있더니, 이번주는 야간이네요.. 멀뚱멀뚱.. 켁 주말엔 또 일정있는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