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영광한번갔다가

소금 염전을봤습니다..

이야멋지던데요

깔끔한 하얀색으로..

백수해안도로도 멋지구요 ㅎㅎ

즐거운 월요일 시작하세요^^ ㅎ

소걸음 처럼 느긋하게 지나가면 좋으련만...

소뒷발에... 탈퇴하는 님들이 있는게 아쉬울뿐 입니다

도축당하러 가는 소처럼 보여서 안쓰럽네요.
소고기를 먹지만 도축장으로 가는 소를 보는것은 맘이 짠합니다.

제가 음악을 올릴 줄 알면 서유석님의 황소걸음을 올릴 텐대요~^^

저 어릴때 소에 큰 눈은 항상 슬프보였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한차례 시원하게 소나기가 지나 가고 나면 소금처럼 모든게 하얀게 깨끗해 지겠죠...ㅎ^^

얼굴가린 소 여기도 있습니다

내가 걸으면 소걸음이죠 ㅎ

전국의 내 동료들이 값이떨어져서 큰일입니다

은둔자님 오늘도 대박나십시요

은둔자님 잘계시지요??

근디 소 눈을 왜 가리는겁니까..몰라서리..ㅎ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소 추울때 등에 담요 덮기도 하고
얼굴에 포대를 씌우기도 합니다

영광소금도 괜찮나요?
하도 소금 소금하면 신안 어쩌고 저쩌고해서리...
핑계삼아 소금 사러 신안섬에 들어 가겠다고 할려했는데...ㅋㅋ

소가 안면을 몰수 당한거 같네욧.

혹시 은둔자님도 절케 안면몰수하고 절케 많은 소금으로 염장질을 씩씩하게 하시겄다는 그런의미의 그림들인가욧?

ㅎㅎㅎ 좋은그림도 맴이 삐딱하니께롱,,,글케 보이네용.

좋은 한해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