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연님께 해드리겠습니다. 기대하시지요. 전 무턱되고 달려들지는 않습니다. 누구처럼. 당신께서 지금것 쓰신글이 어떤 오류를 범하셨는지 알려드리지요.. 이틀후 장문으로 뵙겠습니다.
이제 그려러니 하십시요 ~
나도 포기 ~ 이제 그분 글 아예 안 읽을 랍니다
좀 조용히 사십시다